[뷰티테스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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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뷰티테스터 리뷰]제주 올가 화이트닝 크림 - 천연성분의 화이트닝 추천 잇템:D
Date : 2017-03-30
Name : 라임버베나 File : s06(2)-vert.jpg
Hits : 1457

피부가 백설공주처럼 백옥같이 하얀 것은 아니더래도

나름 하얀편에 속하고 살결마저 부드러워 타의 부러움을 받던 지난날..

 

 

(이 무슨 근자감!? ㅋㅋ)

 

지난 겨울을 보내면서 푸석한 피부는 점점 톤도 칙칙해져 가더라고요.

주변에선 그래도 밝다 이렇게 위로 해주지만,

자신은 알잖아요. ㅠㅠ

묘하게 화장도 잘 받지 않고, 스킨케어도 겉도는 느낌이~

보습에만 신경쓰다가 이젠 피부톤 개선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어디로 튈지 모를 민감해져 있는 상태다 보니

선뜻 모두가 좋다하는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머뭇거림도 있었는데

근래에 알게된 유기농 브랜드 '오썸'의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제주유기농화장품 오썸, 제주 올가 화이트닝 크림 (50ml, 소비자가 ,000)

 


'ECOCERT'​

포장된 제품에서 자연친환경을 고려하는 '오썸'의 기업 마인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역시 자연보호에 도움이 되고자 일상에서 소소한 노력을 하는데,

'eco'란 말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친숙하네요~~

유기농 코스메틱~~

민감한 제 피부에도 거부반응 없이 순하게 사용하리란 기대가 큽니다.​

​오썸의 유기농 화장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로,

모두 피부에 위험도가 적은 추출물과 ​성분들이라 다시 한번 안심이 됩니다.

 

바닥면에는 제조일자 / 유통기한이 기재되어 있는데요.

유기농성분이라 유통기한이 짧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용 기한은 일반 제품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넉넉한 기간으로, 개봉후에는 1년으로 단축되는건 누구라도 아는 사실!!

저역시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피부 보정을 하고 싶기에 열심히 사용할 거랍니다.!!​

 

제품을 개봉하면, 이중 안전 캡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게가 튼튼해서 위생상 참 믿음직 스러워요.

 

눈송이 처럼 하얀 빛깔을 드러내고 있는 제주올가 화이트닝 크림은,

보여지는 것처럼 밀키리한 텍스쳐에 언뜻 보기에도 촉촉함이 감도는 제형이었습니다.

민감하다 보니, 먼저 테스트겸 손등에 소량 퍼발라보았습니다.

오~ 이거 생각보다 은근 푸딩같아요~

부드럽고 촉촉한게 신기하네요..

좌측은 손등에 펴바른면, 우측은 사용하지 않은 면인데요.​

사용하지 않은 우측 손등에 비해 좌측이 촉촉하고 확실히 톤이 밝아져있어요.

조명탓에 좀 티가 덜 날 수도 있는데 좀더 육안으로 살펴보면 차이가 확 난답니다.​



사용하고 난후 손바닥을 살펴보았으며,

손바닥 역시 좌측/우측 차이가 나는것 보이시나요?

건조해보이는 우측에 비해 촉촉하지만 보송함이 깃드는​ 좌측입니다.

점도 역시,

촉촉하게 워터리하며 끈적임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계속 문질하다보면 투명해지면서 피부속으로 녹아들어요.~

운동 직후라 피부가 매우 건조해져 있어 가볍게 스킨+로션 사용 후

제조 올가 화이트닝을 사용해보았답니다.​

밤인데도 햇빛 아래 있는 것이 아닌데도 왜이리 칙칙한지,

작년에 자외선이 너무 강한탓에 기미가 늘어나서 스트레스받고 있는데

여기에 피부가 메말라 있다보니 부분 기미와 칙칙함이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ㅠㅠ

​처음 바를때는 좀 오일리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몇차례 롤링해주고 나니 ​자극도 전혀 없고, 촉촉하게 보습이 되네요.

눈부시게 드라마틱한 피부 톤업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사용전/사용 후의 비교컷을 보시면,

사용전보다는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해주면서 환하게 톤 업 하는데 도움을 주어요.

그리도 앞서 사용한 스킨+로션과도 뭉침없이 고루 흡수 된답니다.

​낮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터라 다음날 출근전에도 사용해봤는데,

제주 올가 화이트닝 크림 사용 후 잠시 흡수될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둔 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비비를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화사한 윤광 효과도 연출할 수 있었답니다. :D

​사용하실때 좀 피부 흡수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는, 유기농 화장품은 합성점증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화과정에서 유분감이 다소 느껴지더라도

흡수된 후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역시 몸에 좋은 것은 내 입맛에 딱 맞기 어렵잖아요.

피부 흡수되기까지 좀 돌아갈지언정 몸에 좋은 성분을 사용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유기농이라 성분면에서 안심하고, 사용면에서 톤보정과 보습케어의

2가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유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이 아니어서

​지복합, 민감성, 건조, 지성 모두 피부 라인에 순하게 자극없이 사용 가능 해요.

피부가 푸석거리고 건조해서 보습케어가 필요한 분,

축 늘어지고 어쩐지 탄력도 떨어진 듯 해서 생기를 불어넣고 싶은 분,

칙칙한 피부의 톤을 한층 밝게 개선하고 싶은 분​

이러한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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