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어중간 하죠?

건조하다 싶음 또 덥고...

더워서 씻길려면 좀 서늘~한것 같고...

이럴때 감기 잘걸리니 조심해야해요! (저도 이미 걸렸음...)

요즘 찐이 목욕은 낮에 더울때 씻기고 있어요!

얼집가는 평일은 안되지만, 주말에는 한낮에 바람들면 추우니, 문 다 닫아놓고 그렇게 씻긴답니다!

울 딸램은 소중하니까 아무거나 쓸수 없겠죠?

그래서 선택한 오썸 베베~★

오썸에서 나오는 오썸 베베 라인이에요.

오썸 베베 로션

오썸 베베 워시

귀여운 꿀벌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을 위한 화장품이라는게 한눈에 보여요!

뒷면을 보시면, 오썸 베베 로션&워시에 전성분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걱정많은 우리 엄마들~

안심하고 보고 쓰시라고! ^^

포장지에서 꺼낸 모습^^

꿀벌그림이 너무 귀엽죠?
딱 한눈에 아기들을 위한 샤워용품인지 알아보겠어요~

뒷면에도 요렇게 깨끗한 느낌으로 오썸베베 라인의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윗부분은 펌핑식으로 되어 있구요.

펌핑식이 참 쓰기 편리하죠?

아니면, 급하게 쓸때 참 곤란해요~

자, 자~ 긴말 필요없이!

울찐이를 씻길 시간이에요!

저렇게 손에 오썸베베 워시부터 펌핑해주시고요!

무색 무향입니다.

물을 묻힌 찐이 머리에 거품을 내어서 문질러줍니다.

전에는 안고 감기다가 싫어해서 저렇게 눕혀서 감겨요~

훨씬 편하고, 찐이도 좋아해요!

머리아프지 말라고 수건도 깔고...

밑에는 빨래판.............. ㅋㅋㅋㅋㅋ

눈 동그랗게 뜨고 보는 찐이!

엄마가 이쁘게 머리감겨줄께~

하면 얌전히있지는........ 않지만, 말썽부리지 않는게 어디냐며....

머리 다 감기고 샤워를 시킬시간이에요~

추울까봐 문 꼭꼭 닫고!

물기부터 뿌려주는데...

샤워기를 잡고 놓질 않아요. ㅡㅡ

뽀득뽀득~

하면서 열심히 손으로 문지르고 있어요.

온몸에 오썸 베베 워시로 도배가 되어 있답니다.

제가 마구 문질러줬어요~

물놀이 하게 내버려두면 끝이 없으니깐요.ㅋㅋㅋ

얼른 씻기고 데리고 나와서 물기가 채 마르기전에 오썸베베로션을 발라야해요~

물기가 마른뒤에 바르면 수분이 거의 날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울찐이 몸의 수분이 날아가기전에 오썸베베로션으로 지켜주세요!!

손에 로션을 덜어주니, 손을 비비면서 좋아하는 딸램!!!!!!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얼굴에도 톡톡톡!

다리에 오썸베베로션을 발라주니, 저렇게 혼자 문지르면서 발라요~

많이 컸지요?
저렇게 혼자도 바르다니...

세세한곳은 제가 아직 발라줘야하지만요~~~

윤기 반짝반짝 나게끔 오썸베베로션을 많이 발라줬어요~

이제 건조한 가을이니, 유기농화장품 오썸으로 더욱더 울찐이 피부 이쁘게 지켜줘야지요~

건조하면 피부가 가려우니, 안가렵게 오썸베베라인으로 안전하게 지켜줄꺼에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썸이 울찐이 피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