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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차] 제주올가 브로콜리 아토레스 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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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미자 라인을 달고 사는 여드름 피부녀에요, 근데 오미자라인과 알로에베라크림을 함께 사용하면서 여드름은 많이 사라졌구, 요즘은 피부안정과 건조함에 힘쓰고 있어요! 그래서 저보단 주부습진도 아니고 뭔지 모를 건조함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께서 아토레스 크림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저도 따로 담아서 자주 트는 입가와 팔꿈치 등에 발랐죠ㅎㅎ)
1.2사진은 엄마의 까슬까슬하다 못해 갈라지는 손!! 갈라지는 것도 문제지만 자꾸 피부가 까져서 속살이 빨갛에 들어나 매우 따가워 하셨어요,
3.아토레스 크림의 질감이에요, 처음 짜보았을땐 크림보단 연고에 가깝단 생각을 했어요, 근데 문질문질하다보니 연고+크림의 느낌! 그리구 향이.... 흙? 냄새가 좀 나요~ 화장품보단 연고의 향이 나더라구요!
4 크림 바른손과 안바른 손의 차이!! 크림 바른 직후라서 많이 번들거리네요
5.6 제일 많이 까지는 엄지손 사이와 엄지손끝이에요~ 딱 보기에도 촉촉해보이죠?
7. 크림 바르고 20분 지난 후 사진입니다, 제가 사진 찍겠다고 너무 대량으로 바른탓에 아직 반질반질하네요ㅠㅠ
근데 제가 발라봤을때, 정말 소량만 바르시면 될거 같아요! 오썸의 제품은 항상 발림성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요령도 늘고 무엇보다도 피부가 적응해서 후엔 쏙쏙 흡수하더라구요! 그 발림성 안좋다던 멀티케어 크림도 처음엔 정말 심했지만 쓰다보니 어느샌가 쏙쏙 흡수되고 있었어요ㅎㅎ
전반적으로 아토레스 크림은 향이 조금 아쉬운 피부보호용 크림(연고?ㅎㅎ)이라는 생각입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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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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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
1256 |
